주식회사 강원은 수해, 천재지변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빼앗긴 이재민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습니다. 또한 비영리 사회봉사 단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매년 발생하는 홍수 피해에 임직원들의 정성어린 모금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해 왔으며, 사내 바자회 개최, 호프데이 개최를 통해 불우한 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007년에 발생한 태안유류 피해에 2억원 상당의 극세사 클리너와 방제복 등 방제물품을 지원했으며, 2013년에는 시리아 난민캠프,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긴급구호물품(예지미인 여성용품)을 2016년에는 아프리카 여성을 돕기위해 1억 5천만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지원하는 등 현금과 현물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해왔습니다.